김시우와 신상훈이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5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시우는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고, 신상훈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했다. 가쓰라가와 유토(일본)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승을 거뒀지만, KPGA 투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신상훈은 K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배용준은 공동 13위, 이상희는 공동 17위, 박일환과 박정훈은 공동 22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