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플레잉코치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로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이후 한 팀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1149안타, 46홈런, 456타점, 559득점, 49도루를 기록했다. 구단은 김 코치가 주전 유격수와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2018년과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은퇴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은퇴식은 'CUTIE SIX, THE GLOW GOES O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세부 행사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