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 군 관련 기관·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방안을 강조하며 임차 건물과 이전 부지를 확보했다.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 정책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도는 연구원이 논산·계룡에 입지하면 정책 연구, 교육, 정책 수요, 실증·생산 기능을 연결하는 국방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 서울청사 부지는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에 포함된 상태다. 충남도는 국방부 세종 이전 계획을 계기로 한국국방연구원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부와의 지리적 접근성 등을 이유로 수도권 입지를 유지해왔다.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연구원 유치에 새로운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계룡에는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가, 논산에는 국방대학교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주요 군 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2029년에는 충남 국방국가산업단지도 문을 열 예정이다. 한국국방연구원은 안보 환경과 국방 기본정책을 비롯해 국방 인력·인사·복지·동원, 무기체계 선정·획득, 방위산업 정책·제도 등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근무 인원은 487명이다. 한국국방연구원은 정부의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 발표에 발맞춰 유치에 나섰다.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부와의 지리적 접근성 등을 이유로 수도권 입지를 유지해왔다. 정부가 발표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에 국방부가 포함되면서 한국국방연구원도 이전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한국국방연구원 서울청사 부지는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에 포함된 상태다. 한국국방연구원은 논산·계룡에 새롭게 입지하면 ‘정책 연구·교육·정책 수요·실증·생산’ 등 ‘완결형 국방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