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은 20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ASK(오스트리아)를 3대 0으로 꺾었다. 5시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셀틱은 오는 26일 오전 4시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2골 차 이하로 패해도 본선에 진출한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국가대표 양현준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후반 31분경 교체될 때까지 활약했다. 셀틱은 전반 26분 베냐민 니그렌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카밀로 두란이 전반 38분과 후반 22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