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강신철 장관이 27일 국정감사에서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는 발언을 하면서 야당의 비판이 나왔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강 장관의 발언을 '망언'이라고 비판하며 한미동맹 신뢰를 흔드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한미 장병들의 사기를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방부는 강 장관의 발언은 한미 간 신뢰를 강조한 취지라고 해명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의원 질의에 대한 반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성일종 의원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황을 언급하며 전작권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강신철 국방장관 '미군 믿을 수 있느냐' 발언 논란…국방부, 신뢰 강조 입장
국방부 강신철 장관이 27일 국정감사에서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는 발언을 하면서 야당의 비판이 나왔고, 국방부는 한미 간 신뢰를 강조한 취지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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