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27일 미국 SMR 개발기업인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와 아크 클린 테크놀로지(ARC)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NE는 고온가스로(HTGR) 기반의 마이크로 원자로(MMR)를 개발하고 있으며, ARC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의 ‘ARC-100’을 개발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NNE와 함께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샴페인(UIUC) 캠퍼스에 열을 공급하기 위한 ‘KRONOS MMR 초도기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ARC와는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EPC 분야에서 협력하고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SMR 시장에서 신뢰받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SMR 개발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SMR 개발기업 2곳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원전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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