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이사회는 지난 19일 회의를 열고 조호연 이사를 제9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이사장은 경향신문 편집국장 출신으로, 2021년부터 EBS 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지난달 재선임됐다. 조 이사장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EBS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이사장은 조속히 13명의 이사진이 모두 구성되어 완전한 거버넌스를 갖추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개정 방송법에 따라 선임된 이사진의 임기는 2029년까지 3년이다. 현재 EBS 이사회는 정원 13명 중 학회·교육계 및 여당 추천 몫 11명의 임명은 완료했으나, 국민의힘 추천 몫 2명은 아직 선임되지 않은 상태다. 이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신임 이사장 선출과 함께 사장 선임 절차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BS 제9기 이사장에 조호연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선출
EBS 이사회가 제9기 신임 이사장으로 조호연 이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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