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제대군인 군경력 인정 등 보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계는 제대군인이 군 복무 과정에서 책임감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인적자원이라고 평가하며, 이러한 역량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활용된다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사회에서도 정당한 평가를 받고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업들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중소기업계와 협력해 제대군인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보훈부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적극 채용하고 고용환경이 우수한 기업 등을 선정하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증 기업에는 3년간 여신금리 우대와 관세조사 유예 등 30여 개의 우대 사항이 적용된다.
중기중앙회·보훈부, 제대군인 취업 확대 협력 논의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제대군인 군경력 인정 등 보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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