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는 27일 주민이 구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 체계인 주민주권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주민 대표와 각계 전문가 등 총 91명으로 구성되며, 행정경제, 문화환경, 건강복지, 도시관리, 안전시설 등 5개 분과에서 정책 관련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회에서 나온 제안은 관련 부서가 검토해 정책에 활용하고, 그 결과도 위원들에게 전달된다. 종로구는 위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연수도 진행한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