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는 27일 주민이 구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 체계인 주민주권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주민 대표와 각계 전문가 등 총 91명으로 구성되며, 행정경제, 문화환경, 건강복지, 도시관리, 안전시설 등 5개 분과에서 정책 관련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회에서 나온 제안은 관련 부서가 검토해 정책에 활용하고, 그 결과도 위원들에게 전달된다. 종로구는 위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연수도 진행한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 주민주권위원회 출범…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 참여 확대
종로구가 주민주권위원회를 출범해 주민이 구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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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종로구청 임시청사 전경. (사진=종로구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0950_web.jpg?rnd=2026060210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