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4만 달러대에 진입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한국은행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발표 뒤 배포한 자료에서 “1인당 GNI는 올해 중 12년 만에 3만 달러를 넘어 4만 달러대 진입이 확실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3분기 경상 GDP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연간으로는 당초 전망 12.3%를 넘는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내려가고, 경상성장률 전망치는 높아지면서 양쪽으로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성장률 전망치가 높아지는 것은 소득이 늘어난 것을 말하고, 환율이 내려가면 달러로 환산한 소득 수치는 자동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국의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4만달러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며, 성장의 온기가 모든 국민의 삶에 퍼질 수 있도록 민생 안정, 양극화 완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한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 3%대 중반 성장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정부,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 확실시…이형일 부총리, 민생 안정·양극화 해소 노력 강조
정부가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4만 달러대에 진입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성장의 온기가 모든 국민의 삶에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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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청년·고령층 주거안정 지원 강화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구 나라키움 영등포복합청사를 방문, 행복주택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재정경제부]](https://wimg.mk.co.kr/news/cms/202610/27/rcv.YNA.20261023.PYH2026102307020001300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