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BBC는 27일(한국시각) 캐릭 감독이 이번 주말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맨유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차기 사령탑 후보군을 물색했으나, 캐릭 감독에게 팀을 반등시킬 기회를 더 주기로 했다. 캐릭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맨유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EPL 3위를 이끌어 UCL 출전권을 확보했고, 이후 정식 사령탑으로 승격했다. 그러나 최근 공식전 8경기 동안 승리를 올리지 못하며 선수단 내부에서도 마찰이 일어났다. BBC는 캐릭 감독이 첼시전에서도 팀을 지휘하며, 맨유의 부진을 반전시킬 기회를 추가로 부여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츠경한에 따르면 맨유는 최근 공식전 8경기에서 승점 7에 그쳤고, 강등권과의 격차는 승점 1에 불과하다. 캐릭 감독은 선수단 내부를 추스르는 것도 과제다.
맨유, 캐릭 감독 유임…첼시전에서 반등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캐릭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팀을 지휘하며 부진을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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