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팀 전술을 공개 지적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스콜스는 페르난데스가 유럽 축구계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또 다른 레전드 니키 버트 역시 페르난데스가 인터뷰 한 번으로 자신을 끝장냈다고 지적했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맨유 내부에서 갈등을 유발하며, 코모와의 경기 패배 후 캐릭 감독의 전술을 공개 비판했다. 이후 캐릭 감독은 본머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페르난데스를 제외했고, 맨유는 0-3으로 패배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부진을 겪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을 올렸으나 올 시즌에는 11경기에서 4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