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첼시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페르난데스의 헌신을 공개적으로 강조하며 신뢰를 보냈다. 두 사람의 면담에 이어 감독이 직접 입장을 밝히면서 팀 내 갈등도 수습 국면에 접어든 모양이다. 최근 공개적으로 팀의 전술을 지적했던 페르난데스는 본머스전에서 벤치에 머물렀다. 캐릭 감독은 선수단의 분위기에 대해 선수들은 승리에 굶주려 있으며, 충분히 많은 경기를 이기지 못했고, 모두가 아쉬움과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에 대해서는 이 구단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으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장직 유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22일 코모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맨유는 1-4로 완패했고, 페르난데스는 팀의 경기 운영과 압박 방식을 지적했다. 캐릭 감독은 선수들의 움직임과 역할 수행을 강조하며,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든 선수들이 뛰지 않고 전방으로 움직이지도, 후방으로 돌아오지도 않는다면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가 보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강조한 반면, 캐릭 감독은 전술의 형태와 관계없이 선수들이 충분히 뛰고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맨유는 최근 공식전에서 8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첼시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캐릭 감독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
맨유 주장 페르난데스, 첼시전 선발 복귀 전망…감독, ‘완전히 헌신’ 신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첼시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헌신을 공개적으로 강조하며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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