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지원 대책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화재 현장 점검 후 기자들과 만나 큰 인명 피해 없이 불이 진화된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말하며 이재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서울시와 강남구와 함께 조속한 임시 주거시설 이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91가구 12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30대 여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