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 광양분소가 27일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광양분소는 산업통상부의 탄소중립 전환 재자원화 실증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총 247억원이 투입되었다. 부지 9917㎡, 연면적 2490㎡의 규모로, 석유화학, 철강,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공정부산물을 재자원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양분소는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성능평가, 품질인증까지 지원하며, 주요 실증 대상은 석유화학산업의 폐촉매, 철강산업 슬래그, 이차전지산업 블랙파우더 등이다. 유가물질 추출·정제 및 소재화 장비, 재제조 촉매 성능평가 장비, 고순도 소재 초정밀 분석장비 등을 갖추고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모사 기술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길용 전남광주특별시 우주첨단소재국장은 분소가 공정부산물을 재자원화해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칸은 광양분소가 석유화학·철강·이차전지 산업에서 발생하는 공정부산물의 재자원화 ···
광양, 석유화학·철강·이차전지 부산물 재자원화 거점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광양분소가 27일 개소식을 갖고, 석유화학, 철강,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공정부산물을 재자원화하는 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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