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 참석하고, 한·싱가포르 스마트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회의 기조연설에서 역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한국의 협력·기여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또한,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와 스마트팜 협력 MOU를 체결하고, 첨단 실내 수직농장인 그린파이토(GreenPhyto)를 시찰하며 스마트농업 기술 교류와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K-푸드와 식자재 수출 현장도 살펴보고, 인천공항 면세점을 방문하여 현지 우수 한식당·바이어와 간담회를 열어 판매·수출 동향을 점검하고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etnews는 김 차관이 싱가포르 최대 유통업체 페어프라이스(FairPrice)의 케이프레시 존(K-Fresh Zone)에서 한국산 콩나물과 부추 등 신선농산물 진열 현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농식품부 차관, 싱가포르 방문…스마트팜 협력 및 K-푸드 수출 점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스마트팜 협력 및 K-푸드 수출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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