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BYD는 28일 UNGC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업 경영 전략과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겠다고 밝혔다.
BYD는 지난해 친환경차 460만대를 인도했으며, 이를 통해 감축한 탄소량은 총 4660만 톤으로 추정된다. 이는 나무 7억7600만그루를 심어야 줄일 수 있는 규모에 해당한다. BYD는 2022년 업계 처음으로 순수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을 선언하고 2045년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ET News에 따르면 BYD는 탈탄소, 혁신, 형평성, 동맹, 도덕적 진실성, 공유가치 앞글자를 딴 ‘DREAMS’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BYD 관계자는 “밸류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해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강화하고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