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26일 2027 신인 지명 선수와 가족을 롯데호텔월드로 초청해 ‘2027 루키 패밀리데이’ 행사를 열었다. 롯데는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이 행사를 개최했으며, 롯데지주와 롯데자이언츠는 신인 선수의 프로 생활을 응원하고 구단 소속감을 갖게 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을 대표하는 전준우를 포함한 11명의 선배 선수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창업주 기념관 방문, 환영식, 서울스카이 전망대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신동빈 구단주는 신인 선수들에게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축전을 전달했다. 전준우 선수는 신인 선수들이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으며, 1라운드에 지명된 박근서는 롯데의 일원이 된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7 신인 선수들은 11월부터 신인 캠프에 합류하여 기초 체력과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