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로 2026년 시즌을 마무리한 LG 트윈스가 마무리 캠프를 차린다. 이천에서 4주 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마무리 캠프에는 9월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고우석, 마무리 손주영, 올해 슬럼프를 겪은 신민재와 문성주 등 4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LG 구단은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수 16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수 8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25일 입소 후 메디컬테스트를 실시한 뒤 훈련에 나선다. 3일 훈련 후 하루 휴식 일정으로 4주를 보낸다. 2026년 신인 왼손투수 박준성은 니카라과에서 열릴 23세 이하 야구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동주와 함께 이번 마무리 훈련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고우석, 손주영 등 주전급 선수들도 합류했으며, 13명의 신인 선수도 마무리 훈련에 동참한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마무리 캠프에는 고우석, 손주영, 유영찬, 신민재, 구본혁 등 주축 선수들이 참가한다.
LG, 고우석·손주영 등 44명과 마무리 캠프 진행…신인 13명 합류
LG 트윈스가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44명의 선수와 함께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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