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신한은행이 전체 1순위로 가네다 마나(28)를 선택했다. 가네다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으로 귀화한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외국국적동포 선수로, 일본 W리그에서 통산 100경기 이상 출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가네다를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하며 지명 배경을 밝혔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산 BNK는 고교 유망주인 수피아여고 가드 임연서(18)를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39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15명이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WKBL 신인 드래프트, 가네다 마나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행
2026-2027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일본 리그 출신 가네다 마나가 전체 1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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