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는 28일 코엑스에서 '한국건축산업대전'(KAFF)을 개막했다. KAFF는 '트랜스폼 건축, 전환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100개 업체가 참여해 198개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건축 자재, 건축 신기술, IT,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KAFF 기간에는 건축 관련 포럼과 강연,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해안 디자인 웨이', '주위를 둘러보는 건축', '생각의 형상', '전환의 시대, 건축의 무게 중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30일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 시상식이 열린다. 또한, 건축사실무교육은 28~29일 진행되며, 생성형 AI 실무 활용 등을 다룬다.

한편,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건축사와 건축산업계가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