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11대 공급…“전동화 상용차 사업 확대”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공급했다. 이는 한국 정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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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공급했다. 이는 한국 정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11대를 공급하며 현지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수라바야에 이어 발리까지 공급 지역을 확대하는 것으로,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전동화 상용차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세계 최대 암모니아 추진선의 명명식을 진행했다. 이 선박은 싱가포르 해운사 EPS로부터 수주했으며,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를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정부가 ODA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11대와 채비의 급속충전기 6기를 도입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국산 친환경 운송수단 기자재의 기술 신뢰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HD현대와 HMM이 약 2조원 규모의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친환경 컨테이너선 분야의 동맹을 지속하고 있다. HMM은 선대 확충과 물류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고 있으며, HD현대는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울산항 현대오일터미널 제1선석 증설 사업이 준공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제품, 바이오연료, 메탄올 등 다양한 액체화물을 보관·유통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진공은 금융 지원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임직원들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내 컵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개인 컵 사용 인증이 500건을 달성하면 환경단체에 1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이 고객이 기부한 에코백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리백'을 21일부터 30일까지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H포인트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리백 이용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반납 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유아 친환경 식단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내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풀무원 추천식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DGIST는 최종민 교수 연구팀과 김영훈 교수 연구팀이 물 기반의 저전압 공정으로 태양광 수소 생산 고효율 광전극을 개발했다. 개발된 광전극은 기존 전극보다 광전류가 약 10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유해 물질을 배제하고 유기 용매 사용과 고전압 의존도를 줄여 친환경 수소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삼성 AI 모듈러 홈'에서 히트펌프 방식 냉·난방 솔루션과 AI 에너지 관리 기반 고효율·저탄소 주거 환경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히트펌프와 고효율 가전·AI 기반 에너지 솔루션을 결합한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과 친환경 소재 개발, 생산 공정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SSBR, 에폭시, MDI, EPDM 등 기존 주력 제품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재활용 소재와 탄소 저감,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R&D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이 기부한 패딩 충전재로 만든 '업사이클 다운 머플러'를 출시하고, 판매량 1개당 동일 상품 1개를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따뜻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배달의민족이 정부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현재 광명시에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및 전기 이륜차 무상 렌탈 등의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전기 이륜차 LED 배달통 광고 실증사업도 운영 중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해운 물류기업 LGL과 SMR 추진 자동차운반선의 한국과 미국 간 항로 운영을 공동 검토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MR 추진 선박은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 교체 없이 장기간 운항이 가능하며,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선급협회로부터 SMR 추진 PCTC 개념 설계에 대한 기본승인을 획득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과 세척기 보급 확대 정책으로 제주 지역 내 개인컵 사용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현대차그룹이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 및 옴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만 내 수소버스 시범 운행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추진한다.
배달의민족이 천안시에 스마트 세척센터를 구축해 충청권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AI와 RFID 기술을 활용해 위생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며,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에 대해 국가 공인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쟁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