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충남 천안의 경부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합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주민이 사망했습니다.
천안에서는 어젯밤 9시쯤 승합차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어젯 저녁 6시 26분쯤 불이 났습니다. 불은 7층 한 세대에서 시작되었으며, 70대 남성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소방은 약 4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3층짜리 연립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관이 주민 대피를 돕던 중 연기가 확산되어 2층에 있던 80대 여성과 함께 고립되었으나 소방대원의 구조를 받았습니다.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