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1월 분양을 앞둔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하이엔드 브랜드 경험 공간인 ‘디에이치 하우스’를 선보였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 하우스는 브랜드 정보를 전달하는 전시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디에이치 하우스는 ‘퓨어블랙’을 중심으로 연출되어 미술관과 유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브랜드북에는 ‘가장 좋은 주거’라는 철학이 담겨 있으며, 벽면에는 단지 사진과 브랜드 필름이 전시된다. 서가에는 박서보, 이배, 윤형근, 장 미셸 오토니엘 등 국내외 작가의 도록과 작품집, 반포 일대 변천사를 담은 사진집이 전시된다. 또한, 뱅앤올룹슨 음향기기를 통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디에이치 반포124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한 아파트 단지로, 총 5007가구 규모다. 매일경제는 디에이치 반포124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힌다고 보도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반포124가 고객이 누리게 될 삶의 경험까지 고민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