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9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발사체의 제원을 분석 중이며, 일본 방위성은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에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으며, 해당 미사일은 약 900㎞ 이상 비행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남북 접경지역 긴장을 고조시키는 등 대남 확성기 가동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