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북한 도발 시 단호 대응…DMZ 주도권 강화 작전 지시
진영승 합참의장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DMZ 주도권 강화 작전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북한이 정전협정 위반 행위를 지속하며 군사적 긴장 고조의 책임을 우리 군에 전가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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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DMZ 주도권 강화 작전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북한이 정전협정 위반 행위를 지속하며 군사적 긴장 고조의 책임을 우리 군에 전가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DMZ 지뢰 사고 조사 발표가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무관하며 군사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발생 닷새 만에 군과 유엔사가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정치권은 조사의 신속성과 은폐 의혹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으나 21일 오전까지 관영매체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략적 모호성 유지나 대외 메시지 발신을 위한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해 우리 군 당국이 제원을 분석 중이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의 도발이다.
한미일 3국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인근 공해상에서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를 실시한다. 북한 위협 대응을 위한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2023년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정례적으로 시행된다.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13일 오전까지 관영매체에서 관련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지난 6일 발사 건까지 포함해 북한 매체는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별도의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