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를 11월 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쇼케이스에는 그레이게임즈 최병천 PD와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바탕으로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지난 1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21일 진행한 서버 및 캐릭터명 사전 선점에서는 20개 서버가 마감되었다. 넥슨은 개발진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 ‘템빨: 오버토크’ 세 편을 통해 장비 중심 성장 시스템과 원작 IP 구현 방식, ‘차원’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출시 기대감을 높여왔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웹툰 합산 13억 뷰를 기록한 원작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누적 ‘좋아요’는 8,528만 건에 달한다. 넥슨은 국내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