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소속 교수 4명이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선정됐다. 29일, 국립목포대학교는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명단에 이만승 교수(에너지화학공학과), 윤철호 교수(경영학부), 박진우 교수(약학과), 김상채 명예교수(환경교육과)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선정된 연구자들은 금속제련, 자원재활용, 경영정보, 약물전달, 환경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만승 교수는 유가금속 회수 및 금속 분리·정제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윤철호 교수는 경영정보시스템과 정보기술 수용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했다. 박진우 교수는 약물전달 기술 및 의약품 제제 연구를, 김상채 명예교수는 촉매 반응 및 환경 관련 연구 성과를 쌓았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스탠퍼드대학교 존 이오아니디스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평가방법에 따라 논문의 피인용 횟수, 공동저자 보정지수, 저자 기여도 등을 종합한 복합인용지수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구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