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부터 약 2주간 검찰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례 임용 신청을 받은 결과, 중수청 정원의 82%가량인 2,37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신청 서류를 검토해 다음 달 임용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2일 중수청 출범에 맞춰 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자 중에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과 문지석 수원고검 검사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청준비단은 인사 관리 등을 이유로 직군과 계급별 세부 지원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중대범죄수사청 특례 임용에 검찰 인력 2,375명 지원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 임용에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2,375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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