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을 정조준하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21세 이하(U-21) 올림픽 대표팀이 11월 14일과 17일 충남 천안에서 멕시코 U-21 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11월 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모여 훈련을 시작한다. 6월 첫 국내 소집, 8월 대학생 선수 소집, 지난달 호주 원정에 이은 네 번째 소집이다. 11월 14일 오후 4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멕시코와 비공개로 1차전을 진행한 뒤,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은행 초청 U-21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갖는다. 17일 열리는 2차전은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된다. 입장권은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천안종합운동장 현장 매표소에서 판매하며, 동측과 서측 관중석 전 좌석은 1만 원이다.
멕시코는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따내는 등 연령별 대표팀 무대에서도 강세를 보여왔다. 한국은 지난 2021년 도쿄 올림픽 8강에서 멕시코에 패한 바 있다. 소집 명단은 11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