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10년 만의 K리그1 우승…김기동 감독, 약속 지켰다
FC서울이 24일 강원FC와 비겨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김기동 감독은 10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팬들의 야유를 극복했다. mydaily는 김 감독이 3년 안에 우승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축구(국내) 분야의 교차 검증 NEWN 기사 6건을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
FC서울이 24일 강원FC와 비겨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김기동 감독은 10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팬들의 야유를 극복했다. mydaily는 김 감독이 3년 안에 우승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FC서울이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우승까지 승점 4점이 남겨 있다. 김기동 감독은 우승이 확정될 때까지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으며, 김천은 선수단 변화와 구단 운영 이슈에 직면해 있다.
수원삼성은 화성FC를 상대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고, 서울 이랜드는 김해FC를 대파하며 2위 수원FC와 승점 타이를 이루었다.
이강인과 황인범이 AFC 올해의 남자 국제선수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김민재는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김혜리는 여자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황인범 선수는 최근 대표팀을 둘러싼 심경과 향후 거취에 대해 이야기하며, 은퇴설을 부인했다. 그는 월드컵 실패로 인한 책임감과 한국 축구의 위기 속 답답함, 그리고 몸 상태에 대한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과의 A매치에서 후반 교체되었으며, 발목 상태에 대해 크게 염증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모레노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