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김해FC를 상대로 6-2로 승리하며 2위 수원FC와 승점 타이를 이루고 다득점 1점 차로 추격했다. 수원은 화성FC를 3-2로 꺾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수원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의 경기에서 강현묵이 선제골을 넣었고, 이래준의 자책골과 김민우의 골로 3-0을 만들었다. 화성은 후반 13분 보이노비치, 후반 28분 전성진이 골을 넣어 3-2로 추격했으나, 결국 수원이 승리했다.

같은 시간, 서울 이랜드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를 상대로 박재용, 까리우스, 에울레르, 손혁찬, 김현이 골을 넣어 6-2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승점 54점으로 수원FC와 동률을 이루었지만, 다득점에서 1점 뒤쳐 3위를 기록했다. 김해FC는 승점 14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