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지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선수단은 다음 달 3일 결단식을 거쳐 종목별 일정에 따라 일본 현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근대 5종의 전웅태는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태극기를 가장 높은 곳에 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수영 대표팀의 황선우와 김우민은 다관왕을 목표로 출전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다짐했다. 유도 대표팀의 허미미는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긴장감과 부담감이 있지만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5회 연속 종합 2위를 기록했으나, 최근 두 대회에서는 일본에 밀려 3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