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케이콘 LA 2026 현장에서 그레인지 회장과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세 사람은 글로벌 음악 및 콘텐츠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K-팝을 포함한 K-컬처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CJ ENM은 세계 최대 음악기업인 UMG의 수장이 케이콘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한국 문화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CJ ENM 산하 엠넷은 UMG 산하 리퍼블릭 컬렉티브와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걸스플래닛 2027'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프로그램 제작부터 최종 데뷔조의 글로벌 활동 전반에 걸쳐 협업할 예정이다.
이재현 CJ 회장·이미경 부회장, 미국 케이콘 현장서 UMG 회장과 회동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 현장에서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뮤직그룹(UMG) 회장 겸 CEO와 만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와 K-컬처의 확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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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엘에이(KCON LA) 2026 현장에서 만난(왼쪽부터) 이재현 CJ 회장, 이미경 CJ 부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 (사진 = CJ ENM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519_web.jpg?rnd=2026082108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