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공장 내부 인원은 전원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등포구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에어컨 가동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오전 7시 26분경 추가 재난 문자를 통해 공장 외부에서는 암모니아가 측정되지 않고 있다고 알리며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식품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21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의 한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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