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이란이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은 군인과 경찰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큰 곤경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솔직히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전쟁에 들어간 비용이 “상대적으로 보면, 우리는 돈을 거의 쓰지 않고 있다”며 “우리가 쓴 돈은 베네수엘라에서 10배 넘게 회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MBN은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에게 이란 내 강경파인 모흐센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게 협상 재개를 위한 서한을 보낼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연합뉴스TV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군인과 경찰에 대한 급여 지급 문제에 언급하며, 이란이 대화하고 싶어하고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협상 중…“시간적 여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이란이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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