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테너 임형주가 11월 2일 서울 여의도 성당에서 열리는 고(故) 최불암 장례 미사에서 추모곡 '아베 마리아'를 노래한다. 임형주는 고인을 '이모부'라 부를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다.
임형주는 30일 고인의 빈소를 찾아 김민자, 김혜수와 함께 조문하고 고인의 추억을 함께 나누었다. 그는 故 최불암이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향년 87세.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되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40분이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임형주는 현재 국방홍보원 KFN FM 라디오에서 '임형주의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