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지난 10월 31일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아파트에서 입주민 400여명과 생활 불편 사항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30일에는 청년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어린이 체육공간 확충, 소유권 이전등기 신속 추진, 보행로 정비, 이륜차 소음 단속 강화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 체육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 안양천 찬빛광장 인근에 연내 농구장을 조성하고 공공체육시설 확충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공동주택 소유권 이전등기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신속한 진행을 지원하고, 보행로는 현장 확인을 거쳐 노후 조명 교체와 보도블록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륜차 소음 문제는 관계기관 합동단속과 소음 단속카메라 도입 검토 등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기업과 청년의 성장 기반을 모색하는 소통 자리도 마련되어, 지역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 채용 현안을 공유하고 청년 채용 지원과 직무교육 등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는 더 나은 광명을 위한 답이 있다”며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에게는 역량을 펼칠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시민 소통 확대 및 지역 기업·청년 지원 강화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월 31일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 만나 생활 불편 사항을 듣고, 30일에는 청년과 기업 관계자들과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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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0월31일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아파트에서 열린](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731_web.jpg?rnd=2026110116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