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노란우산 및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노란우산 가입자가 지자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나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제출하면 자연재난 사유에 따른 공제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 금액과 2000만 원 중 적은 금액 범위 내에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 기업은 대출 금리가 2%포인트 인하되며, 신청 시 부금 납부를 6개월간 유예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입자는 노란우산 또는 공제기금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소상공인의 조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