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청년들의 금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금융권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하나증권 청년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접수는 11월 30일 17시까지다. 공모 분야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편의성 개선 및 신규 고객서비스 발굴, 온·오프라인 영업 연계 시너지 창출, 금융소비자보호 및 안심 금융서비스이다. 참가자는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10명은 12월 23일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서 기획서를 발표한다. 총 상금은 1800만원이며, 수상자 10명에게는 시상일로부터 5년 이내 하나증권 신입사원 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증권은 금융 관련 전공이나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보여주고, 증권업에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