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충북 북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천 지역에는 시간당 68.5mm의 극한 호우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최근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부지방의 비는 주말인 22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