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충북 북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천 지역에는 시간당 68.5mm의 극한 호우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최근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부지방의 비는 주말인 22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 제천 호우경보 발령…시간당 60mm 이상 강한 비
2026년 8월 21일 충북 제천에 호우경보가, 단양에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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