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교통혁신분과가 선정한 교통 분야 1호 전략 사업으로 자율주행버스 확대와 빠른 대중교통 접근성(ART) 조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자율주행버스를 기존 시범운행 단계에서 정규 대중교통 운영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시제품을 제작하고 2028년 실증 및 시범 서비스를 거쳐 2029년부터 대량 도입을 시작한다. 운행 초기에는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새벽·심야 시간대에 우선 적용하며 향후 일반차로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는 6개 지구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 중이며, 지난 7월 말 기준 누적 탑승객은 23만 4천여 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벽 노동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경제 활성화와 자율주행 산업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이나 버스전용차로에서 800m 이내 접근성을 나타내는 ART 지표를 활용한 전수조사도 실시한다. 시는 인구와 통행 수요 등을 분석해 ART 미확보 지역을 파악하고, 뉴욕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버스 노선 확충 등 지역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 도입 및 대중교통 접근성 조사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500대 규모로 확대하고, 서울 전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전수조사하는 교통 혁신 전략을 추진한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