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직통열차 하루 4회 증편…배차간격 35분으로 단축
공항철도가 10월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직통열차를 하루 4회 증편하고, 배차간격을 39분에서 35분으로 단축한다. 이용객 편의 증진과 외국인 관광객 교통 편의 개선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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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가 10월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직통열차를 하루 4회 증편하고, 배차간격을 39분에서 35분으로 단축한다. 이용객 편의 증진과 외국인 관광객 교통 편의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영국 타임아웃이 서울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세계 5위로 선정하고, 미국 CNN은 서울 지하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 평가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16일부터 지하철 9호선의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을 개편하고, 일부 정류소를 건너뛰는 '중앙차로 간선 급행버스' 4개 노선을 시범 운행한다. 9호선은 시간대별 이용 수요에 맞춰 급행·일반열차 운행 비율을 조정하고,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간선 급행버스 4개 노선도 운영한다.
인제군은 2027년 1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 이는 지역 교통 여건 개선 및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조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청라~강서 간 BRT 구간에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하고, 영종·송도에는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 자율주행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포시와 양천구가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양천구는 신월사거리역 신설을, 김포시는 서울 도심으로 연결되는 철도망 확충을 각각 요구하고 있다.
충남도는 내년 1월 11일까지 내포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순환버스 ‘자율 1004번’을 무료로 운행한다.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학생들의 통학 시간 등을 고려해 배차한다.
구미시의 올해 1~8월 시내버스 이용객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1135만 명을 기록했다. 시는 버스 증차와 요금 할인 등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강버스가 운항 1주년을 맞아 누적 탑승객 60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이용객 만족도와 주변 상권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안전성과 정시성을 강화해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 도입을 목표로 정규 대중교통 체계 전환을 추진하며, 대중교통 접근성 지표인 ART를 활용해 교통 소외 지역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가 9월 1일 기후동행패스 도입을 앞두고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모두의카드 전환을 위한 홍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