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체조경기장과 핸드볼경기장을 3차원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10월 30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각 공연장의 시야 사각지대 분석, 안전요원 배치 시나리오 비교, 시설물 3차원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공연 주관사는 현장 방문 없이도 무대 구조물에 따른 안전요원의 시야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공연 전 안전 취약 구간을 대비할 수 있다. 객석과 입석 구역 배치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의 2026년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 지원 사업 선정으로 이용료를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