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에이미 액턴 민주당 후보가 비벡 라마스와미 공화당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CBS 뉴스는 액턴 후보가 개표율 87.3% 기준 50.9%를 기록했고, 라마스와미 후보는 45.8%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서 라마스와미 캠프는 액턴 후보의 의절한 모친이 딸을 “거짓말쟁이”라고 힐난하는 광고를 내보냈으나, 오히려 역풍을 불러왔다. 액턴 후보는 오하이오 역사상 최초의 여성 주지사가 된다. 액턴 후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오하이오 보건국장을 지냈으며, 어린 시절 노숙 생활을 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를 공약했다. 라마스와미 후보는 기업 사업 성공 사례를 모델로 삼아 효율성을 강조하며 선거 운동을 펼쳤다.
미국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 액턴 민주당 후보 승리
에이미 액턴 민주당 후보가 미국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비벡 라마스와미 공화당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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