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진행되면서 입장 수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3일까지 2026년 포스트시즌 10경기에서 벌어들인 입장 수입은 약 100억 원입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경기, 준플레이오프 3경기, 플레이오프 5경기에 한국시리즈 1차전 입장 수입 약 10억 원을 더해 1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KBO 관계자는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최대 입장 수입을 각각 10억 원, 12억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역대 단일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 최고액은 지난해 16경기에서 벌어들인 157억 원입니다. KBO는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에서 운영 비용의 약 40~45%를 공제하고 남은 금액을 5개 구단에 배당금으로 지급합니다. kt wiz는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하여 배당금의 20%를 먼저 받습니다. 이후 한국시리즈 우승팀(50%), 준우승팀(24%),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KIA 타이거즈(14%),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 LG 트윈스(9%),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두산 베어스(3%) 순으로 배당금을 분배합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는 배당금으로 38억 원을 받았습니다. 가을 야구는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47경기 연속 매진 중입니다.
가을 야구 입장 수입 100억 원 돌파…우승팀 배당금은 얼마나 될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이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운영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을 각 구단에 배당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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