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6번째 노동조합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제(4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에 '삼성전자 유니온샵 노동조합' 설립 신고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유니온샵' 노조는 동행노조와 초기업노조 전 간부들이 주도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에는 초기업노조와 동행노조 등 현재까지 노조 5곳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DX부문 동행노조 조합원들은 반도체와 비반도체 부문 간 성과급 배분과 교섭 방향을 두고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 동행노조는 현재 추진 중인 제6노조 설립과 동행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