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영세사업장 대상 노동법 준수 지원…무료 노무컨설팅 실시
경기도는 12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도입을 앞두고 5인 이상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무료 노무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수당 계산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한다.
노동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45건을 제공합니다.
경기도는 12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도입을 앞두고 5인 이상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무료 노무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수당 계산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한다.
공공운수노조는 24일 서울 도심에서 노정 및 원청교섭 보장을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열고, 노란봉투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경찰은 약 4천200명이 집회에 참여했다고 추산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23일 파업 찬반 투표에서 조합원 97.7%가 찬성해 30일 첫 차부터 버스 운행 중단을 예고했다. 노조는 서울지역과 임금 동일화,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민영제 노선 임금 동결을 고수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쿠팡의 고(故) 장덕준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김범석 의장이 근무 기록 삭제를 지시한 사실을 확인했다. 쿠팡을 대상으로 한 감독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205건과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이 적발되었으며, 총 19억6000여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다만, 산재 은폐죄의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법적 처벌은 어렵다.
프랑스 학생, '노란 조끼', 노동조합이 잇단 시위와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질서 유지를 강조했지만, 관련 단체들은 예정된 시위를 강행할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40년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10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의 이행 방안과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제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23일 파업을 예고하자, 부산시는 도시철도 운행률을 평시 대비 평균 75%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노조는 22일 최종교섭을 앞두고 막판 타결을 시도하고 있으며, 부산교통공사 자회사 노동자들도 파업을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올해 3분기 산재 사망자 수가 작년 대비 19.9% 감소했다는 보고를 받고 격려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큰 성과를 내셨다'고 칭찬하며, 안전 조치 미이행 기업에 대한 경제적 제재 강화 입법을 독려했다.
택배 노동자들이 쿠팡에 택배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대화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쿠팡의 불성실한 태도로 사회적 대화가 지연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택배 노동자들이 쿠팡의 불성실한 태도로 중단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며 18일 서울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택배 노동자들의 주 4.5일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이 임금 협상 결렬에 항의하며 크레인에 올라 고공농성을 시작했고, 노조는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부분파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부가 고용 형태나 성별과 관계없이 동일한 가치의 일은 동일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노사 합의가 필수적이며, 직무급제 도입이 핵심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 화재·폭발 사고로 노동자 32명이 사망하는 등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 노동조합이 LCC 객실 승무원들의 과도한 근무 스케줄과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국토교통부에 근무 실태 특별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의 어려움으로 21일부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19~20일 부서별 쟁의대책위원과 전문위원이 오후 4시간, 21~23일에는 모든 조합원이 하루 7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영풍 석포제련소, 일광폴리머, 대경중학교 등에서 발생한 사고들이 포함되었으며,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의무 위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업무 방치 등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13일) 정년연장 법안을 올해 안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정부안은 논의가 결단 단계에 이르면 조속히 제시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메가특구특별법에 담길 주52시간제 예외 적용과 관련해 신중한 검토와 사회적 대화를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야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가 기업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른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국감 증인 채택을 요구했다.
광주 광산구의 납축전지 제조공장 근로자들이 체내 납 배출을 촉진하는 약을 복용한 의혹이 제기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조사에 착수했다. 노동 당국은 근로자 전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사업장 작업환경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동차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중금속 배출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투약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노동부의 조치 상황을 보고받고 엄중 대처를 지시했습니다. 해당 공장에서는 기준치의 5배가 넘는 납이 검출되었으며, 고용노동부는 해당 회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