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6일부터 15일까지 교동시장, 관문상가시장, 서남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 20곳에서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내수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한다. 각 시장은 하루를 정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봉지라면과 핸드크림 등을 나눠준다. 행사 날짜와 구매 조건은 시장마다 다르다.
대구시는 행사 기간 동안 대구로페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준다. 기존 10% 할인 충전 혜택을 받은 이용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해당 업소 이용에 따른 5% 환급과 행사 추가 환급 5%를 합쳐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골목상권 가을 축제와 함께 대구 특산품 전시판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9곳, 의료관광 전시판매장에서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