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창단 멤버 문상철, 12년 프로 생활 마무리…마지막 타석 홈런으로 은퇴
KT 위즈의 창단 멤버 문상철이 12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했다. 그는 2024시즌 1군에서 타율 0.256, 17홈런을 기록했으며, KT는 그의 은퇴식을 2027 시즌에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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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창단 멤버 문상철이 12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했다. 그는 2024시즌 1군에서 타율 0.256, 17홈런을 기록했으며, KT는 그의 은퇴식을 2027 시즌에 마련할 예정이다.
KT 위즈 고영표와 최원준이 9~10월 투·타에서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고영표는 투수 부문, 최원준은 타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T 위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9연승을 달성하며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롯데 자이언츠는 KIA 타이거즈를 꺾고, 최원준은 안타왕 경쟁을 이어갔다.
KT 위즈가 22일 SSG 랜더스를 8-2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7회 김민혁의 결승타와 9회 힐리어드의 만루 홈런 등이 승리를 이끌었다.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11승 호투와 문정빈의 데뷔 첫 만루포를 앞세워 KT 위즈를 9-1로 꺾고 최근 KT전 연패에서 벗어났다.